27일 날 남자만 때거지로 몰려간 팀 입니다 > 여행후기

동창생 들과  간  여행  이었는데  펜션에 가보니 바다가 좀

떨어져서  약간 후회 를 했는데 사장님과 사모님 을 뵈면서

그런 후회들이 말끔하게 정리 돼습니다

남자만 13명이라 걱정도 하셨을거 같은데 너무 친절희 마지해

주셔서  일단 감동했고 숙소도 충분희 넓고 깨끗해서 감동했습니다

먹으라고 주신 가지가지 야채들과 김치는 정말  환상적 이었습니다

정말 친한 동창들 끼리의 여행  이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뜻깊은 여행 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 하세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