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기차타고 무창포를 가게되었는데요~ 정말.. 주인 아주머니,아저씨께서 감사하게도
픽업도 와주시고~ 저희가 처음이라 길모르신다고 데려다도주시고~
그리고 방이 정말 깔끔합니다~! 아저씨께서 많이 깔끔하신편이라서 항상 방들도 청결히 관리하신다고 들었어요~
펜션에서 바다까지 거리는 걸어서 산책하기 좋은거리입니다!
또다음날 아저씨께서 무창포근처에 벚꽃이 피셨다고하셔서 차로데려다주셨는데~
기회가 좋아서 보령댐도 보고, 벚꽃도 만개한 걸 볼 수 있었어요!
주꾸미도 너무맛있고~ 놀러갈 때는 사람이 좋으면 굉장히 좋은곳으로 인식되고 또가고싶잖아요~
바로 그런 곳이 무창포 미니래펜션이었습니다!!!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모든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곳이에요~ 내년에도 또 갈예정입니다!
항상 친절하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미리내 펜션 후기는 100점 만점 중에 10000점입니다!!!
미리내 펜션 최고!!!